니 비루의 도래
입 문
이 소설은 제타토크(Zetatalk)의 웹사이트가 있는 내용을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소설의 줄거리는 지구에서 있음직한 양극 반전(폴 쉬프트)의 영향과 효과를 설명하고, 생존자들의 경험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소설의 목표는, 폴 쉬프트 전에 생존을 위해 사람들을 돕고, 교육시키는 것입니다. 사이언스 픽션의 이야기와 같지만, 인간들이 현대에 겪는 재앙의 영향과 반응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외에는, 이 소설은 한반도의 경제적 사회적 사실과 앞날에 올 천변지이에 대한 준비의 정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 런 문제를 관심하는 또 다른 사람들(가족들이나 친구들 등)을 아시면, 이 소설을 그분들과 함께 공유하십시오. 모두가 니비루의 존재와 사실을 알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목 록
제
1 장: 대재앙의 전조
제 2 장: 니비루의 가설
제 3 장: 정부의 비밀
제 4 장: 설악산 폭발
제 5 장: 신혼 여행
제 6 장: 한반도 통일 대축제
제 7 장: 난폭한 박해
제 8 장: 폴 쉬프트
제 9 장: 생존을 위한 투쟁
제 10 장: 지구의 새로운 희망
문 헌 및 참고: www.zetatalk.com(영 어 사이트)
소 설 "니비루의 도래"의 등장 인물들:
나
용덕(羅勇德/Nah Yongduk): 한국 기상청의 직원 겸 주인공이다.
나용석(羅勇碩/Nah Yongsuk): 용덕의 아버지시다.
이진애(李眞愛/Lee Jin-ae): 용덕의 어머니시다.
한경민(韓瓊珉/Han Kyungmin): 처음에 용덕의 여친이며, 이후에 그의 아내가 된다.
한보성(韓保誠/Han Bo-sung): 퇴직하신 과학 교수 겸 경민의 아버지시다.
노현옥(盧賢玉/Roh Hyun-ok): 퇴직하신 고고학 교수 겸 경민의 어머니시다.
박경호(朴慶豪/Park Kyungho): 용덕의 동료 겸 선배다.
김성진(金成眞/Kim Sungjin): 용덕의 동료 겸 또 다른 선배다.
홍정욱(洪正旭/Hong Jung-wook): 용덕의 동료 겸 후배다.
남유미(南裕美/Nam Yoo-mi): 용덕의 동료 겸 또 다른 후배이며, 이후에 정욱의 여친이 된다.
황민교(黃敏巧/Hwang Min-kyo): 대한민국의 마지막 대통령이시다.
강엄장(姜嚴壯/Kang Uhmjang): 경민을 체포하고 용덕을 고문한 국가 정보원의 요원이다.
현강철(玄強鐵/Hyun Kangchul): 엄장의 동료다.
장찬조(張贊助/Zhang Zanzhu/Jang Chanjo):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에 살고 있고 지방의 생존자들을
잡종인(인간들과 제타인들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음)이다.
제타인들/Zetas: 인간들에게 폴 쉬프트의 사실과 니비루의 존재를 알려 보고 있은 외계인의 종족이다.
제 1 장: 대재앙의 전조
기 상청의 직원인 나용덕(羅勇德)은 평범한 생활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떤 날 밤에 최대한 악몽을 봤다:
악 몽에 따르면, 용덕과 연인인 한경민(韓瓊珉)은 함께 서울 홍대를 걷고 있은 것 같다. 갑자기, 큰 해일들은 사방에서 들어가, 거기에 있은 사람들을 다 익사(溺死)시켰다. 태평양은 한반도를 덮친 것 같다. 정말로 무서운 풍경이었다. 악몽이 끝나자마자, 용덕은 무서워하게 깨웠다.
- 그게...그게 뭐였어?!-고 용덕은 물었다.
그 럼, 나용석(羅勇碩,용덕의 아버지)은 용덕의 목소리를 들으셔, 그의 방으로 가셨다.
- 용덕아, 무슨 일이야?-고 용석 씨는 물으셨다.
- 아, 괜찮아요, 아버지.-고 용덕은 대답했다.
- 조심해! 병신이 됐느냐?! 최근에 인터넷에는 이상한 문장이나 비디오를 봤어?!-고 용석 씨는 엄격하게 물으셨다.
- 아니오.-고 용덕은 대답했다.
- 그럼 자꾸 잠 자. 알겠어?-고 용석 씨는 명령하셔 물으셨다.
- 알겠어요, 아버지.-고 용덕은 알아들었다.
용 석 씨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셨다. 용덕은 아버지의 권고를 알아들어, 자꾸 잠을 잔 것이다. 그러나, 아직 그런 악몽에 걱정해 있었다. 이튿날 퇴근길에는, 그가 PC 방에 갔고, 오랫동안에 재미있는 문제를 조사한 것이다. 최근에 전세계에 발생한 재앙들은 더욱더욱 악화했는데, 아무도 그것들의 원인을 몰랐다. UN은 기후 변화와 개발 선진국의 공업을 힐책했다. 그러나, 그런 원인들은 아직도 충분하지 않았다.
3.700 년 전에는, 큰 재앙이 지구 각지에 나쁜 영향을 미쳤다. 당시에는 중국 대륙에서 한반도까지 걷게 될 수 있었다(황해의 본지가 원래 땅이었기 때문임). 그 큰 재앙의 원인은 태양계로 들어간 외계 행성이었다. 그 행성의 이름은 "니비루"였다. 지구에 미친 영향으로 인해서, 니비루는 "파멸의 신"이라고도 알려졌지만, 고대 수메르어에서 그 이름은 "교차"라고 뜻한다. 니비루는 지구의 양극의 반전을 일으켰을 때마다, 대지진, 화산 폭발, 최대 태풍, 여러 지방의 침몰과 최대 해일들이 전세계를 습격했다. 전세계의 지형까지 변화했다.
어 떤 날(1 년 전), 용덕은 유포와 외계인에 대한 웹사이트를 발견한 것이다. 제타라는 말은 외계인 종족의 이름이었다. 그들은 "제타 레티쿨리"라는 행성에서 왔다. 그 행성은 옛날에 니비루의 영향을 받았지만, 제타인들은 양극 반전에서 생존하여, 이제 지구인들에게 니비루의 도래에 대한 경고를 해 보고 있었다. 그 사이트를 만든 사람은 재타인들의 사자인 미국 여사였다. 제타인들의 사명은 전세계에 발생한 이상적인 기상의 원인을 설명하는 것이었다. 니비루는 반드시 원인이었다. 하지만, 세계 과학회는 제타인들의 설명을 다 모욕하고, 지구에 가까운 위험을 과소 평가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타인들은 날마다 전세계의 사람들로부터의 여러 질문을 대답했다. 그로부터, 용덕은 유포와 니비루의 이야기를 관심하게 된 것이다.
용 덕은 기상청의 직원이었다. 2 년 전에는, 그가 소개팅에서 처음으로 경민을 만났다. 그녀가 명예있고, 번창한 가족에서 태어났다. 기분이 좋고, 온화하고, 똑똑한 여자였다. 그녀의 전문은 수학이었다. 사실은, 그녀의 부모는 고려 대학교에 일하신 교수분들이셨다. 경민의 아버지는 한보성(韓保誠)이셨으며, 과학을 가르치셨다. 어머니는 노현옥(盧賢玉)이셨으며, 고고학을 가르치셨다. 노씨는 청소년 때에 아버지와 함께 세계 각국을 방문한 적이 있으셨다. 노씨는 고대 문화의 문서를 다 배우시고, 재미 있는 세부를 발견하셨다. 그런 문서들에 따르면, 지구가 옛날에 거대한 재앙을 겪었다. 그리고 한 번 더 그런 재앙을 겪을 것이다.
사 실은, 세계 G-8의 국가들은 자신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러시아 정부는 모든 국민을 구할 수 있도록 러시아 극동 지방에 대량 지하 비난처를 건설하고 있었다. 지구 양극 반전부터 2 년 후, 양극의 얼음 캡은 태양에 향할 때, 용해되어, 전세계의 평원을 영구히 덮칠 것이기 때문이다. 러시아의 예를 들면, 서부 지역(유럽에 위치해 있음)과 중부 지역(시베리아)은 바다 속에 침몰할 것이다. 중국 대륙의 동부 평원과 동북 평원(만주 지역의 중부)도 영구히 침몰할 것이다. 그래서, 중국 정부가 해안에 먼 특별 도시들을 건설했지만, 중국 엘리트층의 사람들만이 그런 도시들에 거주할 수 있도록 선발될 것이다. 평민들은 고비의 사막과 만주 지역에 파견될 것이다. 동시에는, 중국 군대가 침몰할 인도와 동남 아시아 출신의 난민들의 침입을 방해할 예정이다. 그러나, 몇년 후, 러시아 극동 지방의 고원은 경작할 수 있는 땅이 되어, 생존할 다른 국가들에게 식량을 제공할 것이다. 유럽의 반부도 평원이기 때문에, 산맥과 고원만이 해수면 위에 살아남을 것이다. 그 결과, 유럽 대륙은 큰 군도가 될 것이다. 북미 대륙의 동부•중부•남부•캐나다 북부와 남미 대륙의 아마존 분지•리오 데 라 플라타 분지와 동남 아시아의 평원도 침몰할 것이다.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2/3은 인도•오스트레일리아 구조 판의 침몰로 인해 사라질 것이다. 태평양 분지의 압축과 대서양 분지의 확대에 의해 대량 해일들은 생겨, 아메리카 대륙•유럽•아프리카•아시아 대륙•태평양의 제도를 습격할 것이다. 중부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제도를 말하면, 남미 대륙의 구조 판은 1 시간 이내 서쪽으로 200 마일이상 이동할 때, 코코스 지각판과 카리브해 지각판은 서로 충돌하여, 같이 붕괴하고 바다 속에 침몰할 것이다. 반드시 무서운 배경이다. 이런 모든 재앙은 지구의 양극 반전의 날에 발생할 것이다.
한 국 정부도 니비루의 도래를 알았지만, 아직도 국민들에게 아무것도 알리지 않았다. 한편으로는, 전국의 중요 인물들은 안전할 외국들에서 사립 장원의 준비를 계획하고 있었다. 한반도가 대지진과 화산 폭발과 태평양에서 올 거대한 해일들로 인해 파괴되어, 모든 국민들이 사망할 것을 알았는데도, 한국 기업인들과 주요 인물들이 국민들의 운명을 관심하지 않았다.
용 덕이 물론 분노해 있었다. 하지만, 혼자서 아무것도 못 했다. 사실은, 2 주간 전에 유포(UFO)가 한국 영공에서 3 차례 나타난 것이다. 그 유포는 왼쪽에서 오른쪽까지 떴고, 곧바로 오른쪽에서 왼쪽까지 떴다. 방향을 바꿨을 때마다, 유포의 색은 따로따로 검은 색에서 흰 색까지 바뀌었다. 흰 색의 모습은 반달이나 부메랑의 모습을 모방했다. 그런 움직임은 실제로 한반도에 대한 경고였다. 제타인들은 한반도가 "폴 쉬프트"(지구 양극의 반전)의 시간이 될 때 해안의 3면에서 거대한 해일들의 습격을 받을 것이다고 예언했기 때문에, 그 이벤트 이전에 북한 사람들과 한국 사람들은 러시아와 중국으로 도망쳐야 한다.
제 2 장: 니비루의 가설(假說)
퇴 근 며칠 후, 용덕은 동료들과 함께 식당에 식사를 먹고 소주를 마시고 있었다. 갑자기, 그들 가운데서 박경호(朴慶豪)라는 용덕의 친구 겸 선배 한 사람은 한국에서 나타난 유포의 이야기를 했다.
-3 개월 전에 3 차례 나타난 유포를 기억해요?-고 경호는 동료들에게 물었다.
- 그래요. 많은 국민은 그걸 봤어요.-고 후배 홍정욱(洪正旭)은 대답했다.
- 내가 항상 자신에 유포의 빈발한 방문은 무슨 뜻이냐고 물은 적이 있어요.-고 또 다른 동료는 말했다.
- 유포로부터의 경고일 지 몰라요.-고 용덕은 말했다.
- 경고라고? 무슨 경고야지?-고 김성진(金成真)이라는 용덕의 또 다른 선배는 물었다.
- 사실은, 읽은 문장에 따르면, 유포가 어떤 장소에 나타나고 공중에서 어떤 바탕으로 움직일 때, 그 장소에는 재앙이 발생할 것이다고 뜻해요.-고 용덕은 설명했다.
- 진짜요?-고 정욱은 용덕에게 물었다.
- 그 말은 부조리야! 그게 사실이면, 3 개월 전에 어떤 재앙은 이미 생겼을 거야!-고 성진은 무례하게 반박했다.
- 용덕의 설명을 안 들었나? 맞을 지 몰라.-고 경호는 말했다.
- 경주 대지진 전에는 어떤 유포가 나타나지 않았어서, 그 설명을 믿지 않아.-고 성진은 말대꾸했다.
- 용덕 선배님, 이상한 꿈을 꿨다고 하셨어서, 우리에게 그 꿈의 이야기를 진술해 주시겠어요?-고 남유미(南裕美)라는 용덕의 여성 후배는 요구했다.
- 진술해 주세요, 용덕 선배님.-고 정욱은 부탁했다.
- 나도 용덕의 꿈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고 경호는 말했다.
- 그럼, 내 꿈의 이야기를 진술해 드릴게요. 나와 경민은 홍대를 산책하고 있었어요. 갑자기, 큰 해일들은 사방에서 들어왔고, 홍대에 있은 모든 사람들을 덮쳐, 익사시켰어요. 아무도 못 살아남았어요.-고 용덕은 진술했다.
- 그게 꼭 무서운 꿈이었네요.-고 유미는 놀라게 말했다.
- 최근에 수많은 재앙 영화를 보거나 마약을 피웠어? -고 성진은 용덕에게 물었다.
- 살펴보면, 용덕의 꿈의 이야기는 한국에 나타난 유포와 관련할 수 있어요.-고 정욱도 대답했다.
- 이론은 이론뿐이다. 용덕아, 그런 꿈의 이야기는 더 이상 또 다른 사람들한테 진술해도 안 돼. 대중 공포를 일으킬까? 네가 점쟁이가 아니라, 기상청의 평범한 직원이다고 잊지 마.-고 성진은 말했다.
- 죄송해요, 선배님.-고 용덕은 사과했다.
회 식이 끝나자, 모두가 각각의 집으로 돌아간 것이다. 성진으로부터의 경멸과 힐책을 받았는데도, 용덕은 아직 여러 동료의 지지를 받았다.
- 걱정하지 마, 용덕아. 왜냐하면, 네가 성진의 태도의 원인이 아니야. 그의 할머니가 경주 대지진에서 사망하셨고, 삼촌이 홍수에 의해 사망하셨어. 그래서, 그의 태도가 심하게 됐어. 그러나, 이전에 다른 사람이었어.-고 경호는 설명했다.
- 그것을 몰랐어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고 용덕은 이해하여 감사했다.
- 천만이에요. 그런데, 집으로 너와 동반해 줄게.-고 경호는 말했다.
- 감사합니다, 선배님.-고 용덕은 한 번 더 감사했다.
집 으로 들어가자, 용덕은 몸을 목욕하고, 제타인들의 이야기의 웹사이트를 눌러, 30분에 업데이트된 문장을 읽었다. 다음 날에는, 야구 공만큼 큰 우박이 서울•광주•인천• 대구와 수원에 내려, 여러 손해를 일으켰다. 이외에는, 어떤 사람들은 상처를 받았다. 우박 두 개는 도중에 있은 용덕과 어떤 노녀를 때릴 뻔한 것이다. 그가 그 노녀를 제시간에 구해 드렸다.
- 괜찮으세요, 아주머님?-고 용덕은 그 노녀에게 물었다.
- 그것들만큼....큰 우박을....본 적이 있어....-고 그 노녀는 놀라게 말했다.
- 기상청의 직원이니까, 무슨 일이 났다고 말해 줘!-고 어떤 시민은 요구했다.
- 일기 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비가 내릴 거예요. 왜 비 대신에 우박이 내렸어요?-고 어떤 시민은 물었다.
- 우박은 예측할 수 없는 기상이기 때문입니다. 죄송합니다.-고 용덕은 사과하고 설명했다.
용 덕은 기상청의 빌딩에 들어가는 동안에 시민들의 불구와 힐책을 들었다. 사실은, 그 해 한국 전역에 큰 우박 폭풍은 3 차례 내렸다. 그것은 전례가 없는 사건이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용덕은 아직도 공중에게 사실을 알려 드리지 못했다. 아수라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을 구체적인 증거가 없으면, 아무도 그의 설명을 믿지 않고, 이외에도 직업자리를 잃을 지 몰랐다.
한 편으로는, 한 교수님 노 교수님 (경민의 부모)는 5 개월 전에 이미 퇴직자가 되셨다. 한 교수님은 자유 시간을 천문학에 헌신하셨고, 노 교수님은 인디아나 존스의 소설을 읽으셨다. 그로부터 한 교수님이 매일 밤에 만원경으로 창공을 관측하셨다. 그는 성좌를 너무 좋아하셨지만, 두 자리만이 가장 재미 있는 성좌들이었다. 오리온자리와 북두칠성이었다. 용덕은 자주 한씨 주택에 경민을 만나러 가고, 동시에 한 교수님과 함께 성좌를 찾았다.
- 환영해요, 오빠!-고 경민은 인사했다.
- 안녕, 경민아!-고 용덕은 말대꾸했다.
- 너무 기다리고 있었어염~~~~~고 경민은 용덕을 포옹하면서 아이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 나도 보고 싶었어, 경민아.-고 용덕은 말했다.
- 드디어 왔어, 용덕아. 만나서 반가워.-고 노 교사님은 인사하셨다.
- 안녕하십시오, 노 교사님. 한 교사님은 어떠셨습니까?-고 용덕은 인사하여 물었다.
- 남편은 곧 올 거니까, 식탁으로 가자.-고 노 교수님은 제안하셨다.
그 러므로, 용덕은 경민과 노 교사님과 함께 식탁으로 가, 앉았다. 한 교수님은 드디어 들어가셨다. 모두가 저녁을 먹은 다음에는, 한 교수님이 용덕을 같이 성좌를 보도록 요청하셨다. 두 사람은 재미 있는 성좌들을 찾은 것이다. 갑자기, 용덕은 창공에서 이상한 물건을 찾았다.
- 용덕아, 왜 놀랐어?-고 한 교수님은 물으셨다.
- 자....자신으로 보십시오.-고 용덕은 부탁했다.
한 교수님은 망원경을 잡으시고, 똑같은 물건을 봤다. 정확히 니비루였다.
- 그건 새로운 행성이야?-고 한 교수님은 물으셨다.
- 그래요. 니비루 행성입니다.-고 용덕은 대답했다.
-" 니비루 행성"이라고? 그런 행성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어.-고 한 교수님은 말했다.
- 원하시면, 니비루 행성에 대한 정보를 설명해 드릴 겁니다.-고 용덕은 제안했다.
용 덕은 실제로 한 교수님과 노 교수님과 경민에게 니비루 행성의 존재 등 같은 사실을 설명했다. 그들은 드디어 전세계에 났던 최근의 재앙의 원인을 이해하게 됐다.
- 그럼, 몇년 읽었던 고대 문장들은 맞았어!-고 노 교수님은 놀라게 감탄했다.
- 불행히 그렇습니다, 노 교수님.-고 용덕은 말했다.
- 그럼, 정부는 이미 그걸 알고 있게 된 거예요. 그러나, 그걸 공중에게 전달할 방법이 있어야 하네요.-고 경민은 말했다.
- 여보, 대통령과 연락할까요? 그런 정보는 더 이상 부인돼서는 안돼요.-고 노 교수님은 제안했다.
- 그게 별로 간단하지 않아. 아직 그 정보에 대한 숨기기를 유지하고 있는 전국의 재벌들의 상업적 이익이 있어서, 먼저 신중하게 행동을 해야 돼.-고 한 교수님은 말대꾸했다.
- 오빠, 부모님은 이걸 아세요?-고 경민은 용덕에게 물었다.
- 불행히, 내 부모는 믿지 않으세요.-고 용덕은 대답했다.
과 연, 니비루의 대재앙까지는 아직 5 년 남았다. 세계는 어떻게 될까?
제 3 장: 정부의 비밀
어 떤 날, 한국 대통령 황민교(黃敏巧)는 국회 회원들과 함께 긴급 회의를 개최하셨다. 어떤 회원들은 출석하지 않았다.
- 회의를 시작하자. 토론할 첫 화제는 무엇이냐?-고 황 대통령님은 물으셨다.
- 최근에 강원도에서 발생한 가몸 사건입니다. 지방의 농민들은 작물의 큰 손해를 보도했습니다. 보상금은 충분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고 어떤 회원은 설명했다.
- 대통령님, 경상 북도는 한 달 전에 광대한 화재를 겪었습니다. 여러 주민들은 이사했지만, 다른 주민들은 아직도 거주할 장소를 못 찾았습니다-고 또 다른 회원은 말했다.
- 적어도 집을 잃은 피해자들을 위해 피난처를 준비했어?-고 황 대통령님은 물으셨다.
- 이미 준비됐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숫자는 피난처들의 용량을 초과했습니다.-고 그 회원은 대답했다.
- 이런 상황들은 생각보다 중대해.-고 황 대통령님은 놀라게 말씀하셨다.
- 그런데, 3 개월이상 전에 난폭한 우박은 전라 남도에서 여러 닭과 소를 살해했습니다.-고 또 다른 회원은 보도했다.
- 대통령님, 무슨 조치를 취하시겠습니까?-고 또 다른 회원은 물었다.
황 대통령님은 주위에 있은 회원들을 보셨지만, 무슨 말을 할 줄 모르셨다. 그런 비상사태를 직면하신 적이 없다. 그리고 동시에 너무 많은 상황에 신속한 해결을 못 준비하셨다.
- 대통령님, 무슨 일이 났습니까?-고 어떤 회원은 물었다.
- 무슨 조치들을 취하십니까?-고 또 다른 회원은 물었다.
- 모든 피해자들이 받은 손해를 보상하려고 새로운 세금을 공포할 거다.-고 황 대통령님은 대답하셨다.
-" 새로운 세금"이라고 하셨습니까?-고 어떤 회원은 당황하게 물었다.
- 그래. 전기값과 가솔린값을 15%까지 증가시켜, 최근에 발생한 재앙의 영향을 받은 피해자들에게 보상금을 줄 예정이다.-고 황대통령님은 설명하셨다.
- 그렇지만, 지금은 새로운 세금을 공포하는 것은 국민들의 불만을 일으킬 원인이 된다면?-고 또 다른 회원은 물었다.
- 감히 내 방법을 반론하느냐?!-고 황 대통령님은 화내게 물으셨다.
- 글쎄....그러나 그것보다....-고 그 회원은 띄엄띄엄 말했다.
- 우리가 이런 문제를 내가 명령할 대로 해결할 거다!. 알았어?!-고 황 대통령님은 화내게 물으셨다.
- 알겠습니다, 대통령님!-고 거기에 있은 모든 회원은 알아들었다.
사 흘 후, 새로운 세금은 공포됐다. 과연, 시위 데모가 전국 각지에서 터진 것이다. 난폭한 날이었다. 사실은 서울에서 터진 시위 데모는 가장 난폭했다. 그 날은 용덕이 교통 체증 중에 있었다. 자신의 차를 못 나갔다. 여러 시위 운동자가 집에서 만들어진 폭탄들을 경찰기동대에 던져, 도로에서 여러 손해를 일으켰다. 그때, 용덕은 상사로부터의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고 용덕은 전화를 응답했다.
- 용덕아, 왜 1 시간 늦었어?-고 용덕의 상사는 화내게 물으셨다.
- 뉴스를 안 보셨습니까? 시위 데모는 이제 개최되어 있어서, 제 차를 못 나갑니다.-고 용덕은 설명했다.
- 시위 데모가 있든지 없든지 상관 없어! 오늘은 일해야 할 날이니까, 핑계를 두고, 서둘러! -고 용덕의 상사는 명령하셨다.
- 알겠습니다, 상사님.-고 용덕은 마지 못해서 알아들었다.
전 화가 끝나자마자, 용덕이 차를 나가, 또 다른 차들과 사람들 사이에서 새어들어 봤다. 갑자기, 그가 우연히 시위 데모 가운데에 들어가, 경찰관으로부터 타격받았고, 실신했다. 그 날에는 시위 운동자 27 명이 체포됐다. 3 시간 후에 병원에서 눈을 떴다. 용덕의 어머니와 경민은 두 사람으로 그를 방문하러 간 것이다.
- 안녕, 오빠.-고 경민은 인사했다.
- 안녕, 경민아. 안녕하세요, 어머니.-고 용덕은 어머니와 경민에게 인사했다.
- 아들아, 괜찮아?-고 용덕의 어머니는 걱정하게 물으셨다.
- 괜찮아요, 어머니. 걱정하지 마세요.-고 용덕은 대답했다.
- 널 그렇게 때린 경찰의 신분을 알면 좋겠어! 반드시 그 놈을 고소할거야!-고 용덕의 어머니는 분노하게 감탄하셨다.
용 덕의 아버지는 방금 병원을 들어가, 용덕이 있은 병실을 찾았다. 드디어, 거기에 들어갔다.
- 아들아, 넌 죽었다고 믿었어! 누가 널 때렸어?-고 용덕의 아버지는 감탄하셔 물으셨다.
- 걱정하지 마세요, 아버지. 나는 이제 괜찮아요.-고 용덕은 대답했다.
갑 자기, 또 다른 사람도 용덕을 방문하러 갔다. 그 사람은 정확히 용덕을 때렸던 경찰관이었다. 나이가 용덕과 평등했고, 사복을 입고 있었다. 용덕과 경민과 용덕의 부모는 놀라게 됐다.
- 아드님을 때려서 죄송합니다.-고 그 경찰관은 사과했다.
- 우리의 아들을 때렸는데도, 감히 사과하러 왔어?! -고 용덕의 아버지는 분노하게 물으셨다.
용 덕의 아버지는 그 젊은 경찰관에 가까이 가셨고, 그를 여러 차례 주먹으로 때리셨다. 용덕의 어머니와 경민은 용덕의 아버지를 달래 봤는데, 소용 없었다. 그렇지만, 간호사 두 명은 즉시 용덕의 아버지를 달랠 수 있었다.
- 옳으십니다, 선생님. 그것은 제 잘못이었습니다. 아드님은 시위 운동자의 하나였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한 번 더 죄송합니다.-고 그 경찰관은 말하여 사과했다.
- 떠나가! 그리고 더 이상 내 아들을 때리지 마!-고 용덕의 아버지는 명령하셨다.
그 경찰관은 병원을 떠나갔다. 몇 분 후, 용덕의 아버지가 침착을 회복하셨다. 그로부터 1 시간 후, 용덕은 잠잤다. 용덕의 부모님은 집에 돌아가셨고, 경민은 다음 날까지 용덕과 함께 있기로 결정했다. 잠자는 동안에는, 용덕은 새로운 꿈을 꿨다. 외계인 두 사람은 나타났다.
- 다....당신들은....?-고 용덕은 놀라게 물었다.
- 안녕. 우리가 제타인들이야.-고 어떤 제타은 인사했다.
- 알파인들은 한국어를 할 수 있어요?-고 용덕은 물었다.
- 우리는 지구의 어떤 언어를 할 수 있어. 무슨 경고를 알리러 왔어.-고 또 다른 제타인은 대답했다.
- 알겠어요. 저에게 무엇을 명령하시든지, 제가 알아들을 거예요.-고 용덕은 말했다.
제 타인들은 용덕에게 제타인들의 이야기의 웝사이트의 모든 내용을 전부 한국어로 번역하고 한반도의 인구에게 지구의 양극 반전이 일으킬 재앙의 사실을 알려 줘라고 명령했다. 이외에는, 그에게 되도록 빨리 생존팀을 형성시키도록 했다. 그러나, 가장 좋거나 영리한 사람들만을 모집해야 했다. 그리고 물론, 자신의 가족도 구해야 했다. 용덕에게 그런 지령을 전달한 다음에는, 제타인들이 떠나갔다.
다 음 날, 용덕은 퇴원 허가를 받아, 경민과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제타인들로부터의 숙제를 다하기 시작할 수 있기 위해서, 용덕은 휴일 사흘을 부탁했다. 사흘 후, 그가 제타인들의 이야기의 내용의 30%를 한국어로 번역했다. 하지만, 정부의 박해를 피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야 했다. 그 계정으로 완벽한 일을 할 수 있었다. 며칠 후, 용덕은 여러 친구에게 그런 내용을 보냈다. 어떤 사람들은 용덕의 노력을 감사했고 제타인들과 니비루에 대한 질문을 했다. 한편으로는, 또 다른 사람들은 용덕을 악평하여 위협했다. 그런 사람들은 사실을 너무 두려워한 것이다. 그들 가운데서 하나도 자신의 생활 방식과 편리함을 그만두기 싫었다. 또 다른 사람들은 용덕의 문장을 사이언스 픽션의 소설처럼 읽었다. 많은 악평과 공격을 받았는데도, 용덕은 제타인들을 신뢰하여, 자주 그들의 도움을 받았다. 그 동안에는, 재앙들은 전세계에 더욱더욱 악화해 있었다.
제 4 장: 설악산 폭발
한 달 후, 새로운 재앙 사건이 전국 5 지역에 났다. 큰 싱크홀 두 개는 목포에서 나타났고, 갑작스러운 홍수는 창원을 습격했고, 6.2 도의 지진은 수원을 습격했고, 화재는 경기도 서부에서 여러 농장을 태워 버렸고, 선풍은 울산에서 여러 집을 파괴했다. 전문가들이 항상 한 유일한 설명은 지구 온난화와 기후 변화의 원인이었다. 그러나, 국민들은 그런 설명을 믿기 어렵게 되어 있었다. 황 대통령님의 해결은 새로운 세금을 공포하실 뿐이었다.
사 실은, 황 대통령님은 니비루의 사실을 아셨지만, 국민들에게 아무것도 알리지 못하셨다. 2 년 전 그분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으로 선발되셨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분은 중대한 재벌의 지원을 받으셨기 때문에, 그런 지원을 갚아야 하셨다. 어떡하셨느냐? 그런 새로운 세금으로 하셨다. 황 대통령님은 비밀 회의에 초대받으셨다.
- 여러분 안녕하세요.- 고 황 대통령님은 인사하셨다.
- 최근에 잘 지냈어?-고 어떤 재벌의 거물은 물었다.
- 그렇습니다.-고 황 대통령님은 대답하셨다.
- 네가 최근에 했던 행동에 만족해 있으니까, 자꾸 그렇게 노력해.-고 또 다른 재벌의 거물은 요구했다.
- 자꾸 그렇게 노력할 겁니다.-고 황 대통령님은 알아들으셨다.
- 우리와 함께 자꾸 협력하면, "그 이벤트"(지구의 양극 반정) 전에 널 더 안전한 나라로 파견해 줄게.-고 어떤 재벌의 거물은 약속했다.
- 감사합니다.-고 황 대통령님은 감사하셨다.
- 그런데, 니비루에 대한 정보를 읽은 적이 있어?-고 또 다른 재벌의 거물은 물었다.
-" 니비루 행성"이라고 하셨습니까? 이미 읽었습니다.-고 황 대통령님은 되물으셔 대답하셨다.
- 그래. 최근에 인터넷에서 "별의 사자"(소셜 네트워크에 있는 용덕의 새로운 블로그)라는 볼로그는 시작됐어. 그 블로그의 창립자는 누구든지, 그를 블럭해야 돼.-고 또 다른 재벌의 거물은 설명했다.
- 그 놈은 국민들에게 니비루의 존재를 알릴 수 있으면, 우리가 우리의 재산과 세력을 손실할 거야! 죽는 편이 낫다!-고 어떤 재벌의 거물은 무서워하게 감탄했다.
- 알았어? 되도록 빨리 그 블로그를 검열하고 삭제해라!-고 또 다른 재벌의 거물은 명령했다.
- 알겠습니다.-고 황 대통령님은 알아들으셨다.
그 런 명령을 들으신 다음에는, 황 대통령님이 그 회의를 떠나가셨다. 용덕을 말하면, 이미 제타인들의 이야기의 내용을 55%로 번역한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은 용덕의 블로그의 내용을 자주 읽게 됐다. 불행히, 험담을 퍼뜨리는 사람들의 수량은 더욱더욱 증가해 온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아직도 "별의 사자"의 신분을 몰랐다.
어 떤 일요일은, 용덕과 그의 부모는 경민과 그녀의 부모와 함께 강원도 지리산의 국립 공원을 방문했다. 한 교수님은 특별 관광 버스를 고용하셨다. 그 날은 아름답고 맑은 날이었다. 새들은 기쁘게 지저귀었고, 신원한 미풍은 불었다. 사실은, 그 날은 특별한 날이었다.
- 오늘은 지리산에 올 좋은 날이었다!-고 한 교수님은 기쁘게 감탄하셨다.
- 그래! 네가 완벽한 징소를 골랐어!-고 용덕의 아버지는 동의하셨다.
- 한반도의 산악은 모두 다 아름답구나! 가장 아름다운 산을 고르기 어렵네!-고 노 교수님도 기쁘게 감탄하셨다.
- 한반도는 지구에서 가장 화려한 나라야. 어떤 사건으로 인해 파괴되면 나빠....-고 용덕의 어머니는 말씀하셨다.
- 이것들 만큼 풍경은 무쌍해요.-고 경민은 말했다.
- 우리가 반드시 우리 땅을 사랑할 많은 이유는 있어요.-고 용덕은 말했다.
드 디어, 그들은 다 어떤 곳을 골라, 거기에서 피크닉을 하기로 했다. 프크닉 중에는, 용덕은 반지를 꺼내, 다음 말을 했다:
- 경민아, 우리 부모는 여기에 계셔서 어떤 말을 하고 싶어요: 나와 결혼할래요?
- 와, 오빠! 무슨 말을 하지 못할 만큼 너무 흥분해 있어요! 내가 물론 결혼해 줄게요!-고 경민은 기쁘게 감탄했다.
- 축하해, 용덕아!-고 경민의 부모는 박수를 하시면서 축하하셨다.
- 축하해, 경민아!-고 용덕의 부모도 박수를 하시면서 축하하셨다.
- 우리의 자식들은 반드시 좋은 부부가 될 거야!-고 노 교수님은 기쁘게 감탄하셨다.
- 그래! 좋은 소식이야!-고 용덕의 어머니도 기쁘게 감탄하셨다.
- 그럼, 용덕과 경민의 결혼을 위해 건배하자!-고 용덕의 아버지는 제안하셨다.
- 네! 건배하자!-고 하 교수님은 동의하셨다.
한 교수님은 포도주의 큰 병을 꺼냈고, 용덕에게 마개를 뽑도록 했다. 계속해서, 모두가 건배했지만, 갑자기 무서운 폭발 같은 소리는 가까이에 들린 것이다. 그리고 멀리에서 연기가 보이어 있었다.
- 어머나! 그게 뭐였어?!-고 용덕의 아버지는 놀라게 물으셨다.
- 곧바로 보러 가겠어요!-고 용덕은 감탄했다.
- 오빠, 같이 갈게요!-고 경민은 감탄했다.
사 실은, 모두가 같이 그것을 보러 갔다. 비상한 사건이 났다: 설악산은 연기를 내뱉기 시작했다. 다시 말하면, 설악산은 정말로 화산이었다.
- 서....설악산은....화산....?-고 경민은 놀라게 물었다.
- 이게 안돼! 평생에 설악산은 평범한 산이다고 생각했어!-고 용덕의 어머니는 놀라게 감탄하셨다.
- 불행히, 이건 현상이에요, 어머니. 한반도에 남아 있는 산악들도 화산들일 지 몰라요.-고 용덕은 설명했다.
- 니비루의 이야기는 사실이야?-고 용덕의 어머니는 물으셨다.
- 용덕아, 이전에 네 말을 믿지 않아서 미안해!-고 용덕의 아버지는 사과하셨다.
- 괜찮아요, 아버지.-고 용덕은 말대꾸했다.
그 때, 설악산은 한 번 더 폭발했다. 이번에는 더 많은 연기를 내뱉었다. 당국은 근처에 있은 주민들을 철수시켜, 지역에 긴급 사태를 선고했다.
- 자꾸 여기에 있는 건 나쁜 생각인데, 되도록 빨리 떠나가면 돼.-고 한 교수님은 말씀하셨다.
- 맞으십시오, 교수님.-고 용덕은 동의했다.
- 빨리 버스에 들어가고 떠나자!-고 용덕의 아버지는 제안하셨다.
모 두가 바로 달려, 관광 버스에 들어갔고, 운전사에게 엔진을 발동시켜라고 부탁했다. 그러면, 그들은 빨리 떠나간 것이다. 설악산은 한 번 더 폭발하여, 이제 사방으로 잿더미와 용암과 불타는 화성암을 내뱉었다. 관광 버스의 운전사는 되도록 빨리 운전했지만, 연기와 잿더미는 끊임없이 전진했다. 갑자기, 큰 화성암은 버스에 가까이에 빠져, 관광 버스를 젖힐 뻔했다.
- 그건 뭐였어요?-고 경민은 놀라게 물었다.
- 우리를 죽일 뻔한 화성암이었어!-고 한 교수님은 대답하셨다.
- 오늘은 왜 이게 났어?!-고 용덕의 어머니는 무서워하게 물으셨다.
- 자연의 격노여서, 아무도 그걸 멈출 수 없어요, 어머니!-고 용덕은 대답했다.
다 행히, 그들은 다 지리산에서 무사히 도망칠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설악산이 근처에 일으킨 파멸은 정말로 무서웠다. 그리고 더 무서운 재앙들의 전조였다. 니비루가 더욱더욱 지구에 가까이 온 것 같다.
제 5 장: 신혼 여행
설
악산은 폭발한 지 이미 한 달이 지나갔지만, 국민들은 걱정해 있었다.
사실은, 지리산 국립 공원의 관광 사업은 아주 나쁜 영향을 받았다. 지방적인 동물과 식물은 사라진 것이다. 그것은 반드시 한국 역사상
가장 큰 재앙이 됐다. 정부와 매체와 과학 학회는 자꾸 똑같은 핑계들로 최근의 재앙의 원인을 설명해 봤다. 국민들의 불만은 하루하루
커져 왔다.
드 디어, 용덕과 경민은 결혼했다. 혼례 직후의 경축 행사가 제주도에서 개최됐다. 경민의 부모와 용덕의 부모는 결혼식과 경축 행사의 비용을 지불하셨다. 그러나, 용덕과 경민은 프랑스를 신혼 여행의 목적지로 선택하여, 다음 날에 거기로 출발했다. 비행기가 시베리아 영공을 뜨는 동안에는, 경민과 용덕은 다음 회화를 했다.
- 여보, 우리가 결혼했어서 너무 기뻐해요.-고 경민은 말했다.
- 저도 기뻐해, 경민아. 이제부터 함께 앞날에 올 상황을 맞설 거야.-고 용덕은 말했다.
- 여보, 앞날의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고 경민은 물었다.
- 앞날의 지구는....반드시 천국이 될 거야. 정치인과 오염과 부당함과 전쟁 등 같은 것들은 사라질 거야. 그러나, 인간들은 먼저 힘든 시험을 겪어야 돼.-고 용덕은 대답했다.
- 우리나라의 정부는 우리를 구해 주실 거예요?-고 경민은 물었다.
- 몰라. 정부들은 때때로 자신의 국민들을 못 구해 주시고, 그것 대신에 절망한 국민들을 경찰로 진압하시는 거야. 사실은, 한국 주요 인물들과 정부는 "그 이벤트" 전에 더 안전한 나라로 도망칠 계획을 하고 계시는 거야. 정부는 올 이벤트의 손해를 가늘게 하고 모든 국민들을 구해 줄 수 있도록 아직도 준비하시지 않았어. 이외에는, 국민들에게 니비루의 존재를 알려 주시면, 사회가 혼란에 빠지고, 경제도 붕괴할 지 몰라서, 정부에게 가장 마땅한 해결은 끝까지 그런 정보를 숨기는 거다.-고 용덕은 설명했다.
- 그게 안돼요. 그럼, 아무도 우리나라를 구해 주시지 않겠어요?-고 용덕은 물었다.
- 제타인들은 그 이벤트를 방해하지 못하고, 전세계의 인구를 구해 주지 못해. 그들은 우주 회의의 규칙을 따라야 돼. 그러나, 그 이벤트 이후에 지구에 내려, 불리한 조건에 생존할 사람들을 도와 줄 수 있을 거야. 지구는 그 재앙을 겪어야 하는 법이다.-고 용덕은 설명했다.
- 전세계의 국가들은 핵무기로 니비루를 파괴하거나 그의 궤도를 전환하면 될까요?-고 경민은 물었다.
- 안돼. 니비루는 지구처럼 자신의 인구를 가지고, 지구보다 더 큰 행성이어서, 핵무기들은 충분하지 않을 거야. 한편으로는, 우주 회의는 핵무기의 사용을 방해할 거야.-고 용덕은 설명했다.
- 알겠어요. 적어도 러시아와 중국의 정부는 자신의 인구를 구해 주기 위한 계획을 하고 있어요.-고 경민은 말했다.
우 랄 산맥을 뜨는 동안에는, 비행기가 시스템 고장과 난류를 받게 되어, 갑자기 내려 간 것이다. 그것의 원인은 니비루가 지구에 향해 발산한 전기 충격(EMP)이었다.
- 여보, 무슨 일이 났어요?-고 경민은 놀라게 용덕을 포옹하면서 물었다.
- 정확히 전기 충격은 비행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야!-고 용덕은 감탄하여 대답했다.
- 승객 여러분 들으세요! 우리가 이제 난류를 받고 있기 때문에, 긴급 상륙을 하겠습니다!-고 조종사는 승객들에게 알렸다.
그 러면, 비행기가 모스크바 공항에 상륙했다. 1 시간 후, 경민과 용덕은 다른 비행기를 탔고, 한 번 더 프랑스 여행을 시작했다. 그 동안, 태풍은 일본을 습격하여, 한국에 향해 갔다. 태풍의 이름은 "후도묘오 "(불동명왕)이었으며, 여러 도시와 마을에서 홍수와 비상 사태를 일으켰다. 그 결과, 경제적인 손해는 3억원까지 올랐다. 그리고 45.000 명은 사망했다. 용덕의 부모와 경민의 부모도 태풍 후도묘오의 영향을 받으셨는데, 그들에게 아무것도 알려 주지 않기로 결정하셨다.
용 덕과 경민은 프랑스의 주요 도시들을 하나하나씩 방문하기로 계획했다. 그들은 첫날에 먼저 파리를 산책했고, 둘째날에 리옹을 방문했고, 이틀 칸에 있었고, 마지막으로 마르세유를 방문했다. 마르세유의 풍경은 정말로 화려했다.
- 마르세유의 환경을 좋아해요. 여기에 거주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고 경민은 기쁘게 감탄했다.
- 몇년 이내에 가능하게 되면, 내가 널 위해 여기에 부동산을 살게. 그러나, 지구에 올 재앙 때문에, 그게 이루어지지 않을 지 몰라.- 고 용덕은 슬프게 말했다.
- 결국, 부동산과 돈은 사라지지만, 사랑만이 남아 있을 거예요.-고 경민은 말대꾸했다.
- 그래. 그런데, 같이 아이스 크림을 먹을래?-고 용덕은 제안했다.
- 네. 같이 아이스 크림을 먹어요!-고 경민은 동의했다.
그 러면, 그들은 가장 가까운 아이스 크림에 갔다. 용덕은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선택하고, 경민은 딸기 아이스 크림을 선택한 것이다. 그들은 몇분 자꾸 바닷가를 산책했지만, 갑자기 하늘이 흐르졌다.
- 여보, 하늘이 왜 빨리 흐르졌어요?-고 경민은 놀라게 물었다.
- 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폭풍이 나지 않을 것이지만, 이게 더욱더욱 이상하게 된다.-고 용덕은 대답했다.
하 늘이 흐르졌을 뿐만 아니라, 강력한 열풍과 여러 용오름도 바닷가에 나타나, 바다에 떠 있은 여러 배를 파괴하여, 침몰시켰다. 바닷가에 가까운 사람들은 되도록 빨리 피난처로 달렸다. 용덕과 경민도 가까운 피난처를 찾아 봤지만, 두 곳에 거절됐다.
- 몬슈흐, 누 아붠 베수완 데 레푸찌에!(선생님, 우리는 피난처가 필요합니다!)-고 경민은 프랑스어로 부탁했다.
- 예 쉬 데솔레, 일 느 이야 쁠루 데 쁠라시시(죄송합니다. 더 이상 빈 자리가 없게 됐습니다).-고 어떤 노인은 사과하여 거절하셨다.
용 덕과 경민은 또 다른 사람을 찾으러 갔다. 그리고 아줌마를 만났다.
- 마담, 푸리에부 누 아이데르 실부쁠렛(아줌머님, 저희를 도와 주시겠습니까)?-고 경민은 물었다.
- 예 쉬 데솔레, 마듬뫄셀. 누 느 아셉떤스 팔 레 아시아틱스 이시(죄송합니다, 아가씨. 여기에는 아시아인들의 입장을 허가하지 않습니다).-고 그 여사는 거절하셨다.
- 마만, 우 에 투(어머니, 어디 계세요)?-고 어떤 아해는 물었다.
- 프랑수와!(피난처에 계신 여사의 아해의 이름)-고 그 여사는 무서워하게 감탄하셨다.
- 아드님을 구해 드릴게요, 아주머님!-고 용덕은 감탄했다.
- 조심해요, 여보!-고 경민은 경고했다.
폭 풍은 더욱더욱 악화해 있었는데도, 용덕은 프랑수와를 구하러 갔다. 그가 그 아해를 잡고, 피난처에 돌아간 것이다. 그래서, 용덕과 경민은 피난처에 들어갈 권리를 얻었다. 그 날은 아무도 사망하지 않았지만, 마르세유의 대부분은 완파됐다. 1 시간 후, 프랑스 정부의 수색대와 구출 헬리콥터들과 국제 적십자사의 구급차들은 현장에 도착했다. 어떤 사람들은 제시간에 피난처들에 못 들어가, 상처를 받거나 실종됐다.
다 음 날,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에는, 용덕과 경민은 프랑수와의 생명을 구했어서 여러 선물을 받았다.
- 메흐시 버쿱 드 아봐흐 섭 몬 필(내 아해를 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프랑수와의 어머니는 감사하셨다.
- 예 므 엑스꾸세 데 부 아봐흐 메쁘리세 아우뿌라반뜨(이전에 당신들을 거절해 드려서 죄송합니다).-고 용덕과 경민을 거절하신 노인은 사과하셨다.
- 네 부 인키에테즈 파, 누 네 솜메 파 엔 콜레레(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화가 내지 않아요).-고 경민은 말대꾸했다.
- 누 에스페롱 케 부 레투르네레즈 엔 코레에 사인 엣 솦(한국에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고 어떤 주민은 말했다.
- 메르시 아 부 투(여러분 감사드립니다)!-고 경민과 용덕은 감사했다.
드 디어, 용덕과 경민은 파리로 돌아가, 거기에서 한국 여행의 비행기를 타갔고, 출발했다. 그러나, 더 나쁜 재앙들은 전세계 각지에서 발생할 것이다. 니비루가 이제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을까?